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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요즘 우리집 냥이들

에바와 리노 2017. 10. 18. 18:08

마님은 캣그라스를 코 앞에 놔줘도 드시질 않으심.
머슴만 홀로 촵촵촵촵. 다 맛있다!!!


머슴 곰팡이 완치.
이때는 한참 치료중.



머슴이 심심하면 마님 괴롭힘.
괴롭히기 전 움직임 ㅋㅋㅋㅋㅋㅋ
그루밍 잘 해주다가 덥썩,
핥핥 하다말고 싸다구...
너란 남자 속을 모르겠다... -ㅅ-);;;



머슴이 괴롭히고 떠난자리 ㅋㅋㅋ
마님의 행복한 표정(이라고 애써 위로)



동글동글 삼모나이트.
하아... 몰랑몰랑한 저 뱃살의 감촉이란!!!



이 사진은 진짜 역대급임.
인생샷 건짐.



잠깐 어디가려고???



ㅋㅋㅋㅋ
졸리구나, 문닫아라.jpg



모름지기 고양이란 배 정도는 내놔주는 대범함이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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