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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본 자수 (9)
Eva & Rino : 에바와 리노
기본 스티치인 헤링본 스티치를 테두리 안에 채워 넣는 기법 인터레이스드 헤링본 스티치 Interlaced Herringbone Stitch. 해외 자수 사진들 보면 이 기법으로 주로 잠자리 날개 같은거나 자잘한 네트를 표현 할 때 많이들 사용하는 걸 봤다. 백스티치로 테두리를 만들어 준 뒤 그 안을 헤링본 스티치로 매꿔주는 기법. 시작합니당! 밑그림을 백스티치로 테두리를 만들어준다. 왼쪽 첫번째 백스티치의 중간으로 실을 꺼내어준 뒤 오른쪽 두번째 스티치를 통과해준다. 백스티치에 바늘이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빨간색 - 초록색 - 파란색의 순서로 실을 통과해준다. 왼쪽 첫번째 스티치는 테두리 안쪽, 오른쪽 두번째 스티치를 테두리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관통 후 오른쪽 첫번째 스티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통과해..
기본 스티치인 헤링본 스티치의 응용법, 헤링본 래더 필링 스티치 Herringbone Ladder Filling Stitch를 해보겠음. 이름이 너무 길어... 하... 헤링본 스티치와 래더 스티치의 결합같은 느낌. 새롭고 면적 채우기에 좋은 스티치라서 소개함. 시작합니당. 헤링본 래더 필링 스티치 Herringbone Ladder Filling Stitch 평행한 선을 두 줄 그려준 뒤 윗 줄부터 시작. 오른쪽에서 시작하는 러닝 스티치를 해준다. 1-2-3 순서로 러닝스티치 시작. 4-5 순서로 러닝 스티치 윗줄의 러닝 스티치를 마무리 실을 자르지 말고 그대로 6-7-8의 순서로 왼쪽부터 러닝 스티치를 해준다. 아랫줄 러닝 스티치 마무리 러닝스티치로 빈칸을 매꾸며 되돌아간다. 9의 위치로 바늘을 뒤에서..
요놈이 우리 나랏말로 뭐라 부르는지 도통 감이 안온다. 흑 ;ㅅ; 블링킷 스티치로 나뭇잎을 만드는건데 영어로는 Blanket Stitch : Leaf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어서 내 맘대로 블링킷 리프 스티치. 패디드 리프 스티치랑 조금 느낌이 비슷한데 밑그림 아웃라인을 잡아줘서 더 깔끔한 느낌. 일반 리프 스티치랑도 사뭇 다른 느낌. 잎의 겉면에 따로 아웃라인 스티치를 해주지 않아도 굉장히 깔끔한 잎이 표현 되어 좋은 기본 자수 응용이다. 시작합니당! 블링킷 리프 스티치 Blanket Stitch : Leaf 잎의 하단 부분에서 시작 1의 위치로 천 뒤에서 앞으로 실을 빼내준다. 1의 위치 바로 옆을 2의 위치로 잡고 2에서 3으로 바늘을 꽂아준다. 3 위치의 바늘 뒤로 실을 감아준 뒤 바늘을 빼준다. ..
이 스티치는 이름이 국내에서는 로제트 로즈 스티치 Rosette rose stitch 또는 링 스티치 Ring Stitch 라고 불리움. 방법은 매우 쉬운데 실이 칸칸이 잘 둘러지게 만드는게 조금 귀찮음. 시작합니당. 1로 실을 빼내어 2로 바늘을 넣어 3으로 바늘을 빼서 걸어둔다. 걸려있는 바늘에 실을 감아줌. 2-3차례 실을 감아준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감아줄 때 감아주는 실이 감아놓은 실 위로 올라가지 않고 옆으로 감기도록 조심해준다. 원하는 크기만큼 원이 만들어지면 바늘을 빼내주는데 이 때 최대한 원의 윗부분을 눌러준 뒤 감아놓은 실들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서 바늘을 빼내주도록 한다. 계속 손가락으로 원을 고정시켜두 상태에서 빼낸 실을 원의 바깥쪽으로 고정해준다. 원의 윗쪽 마지막 감아준 ..
오늘의 기본 스티치 쉐브론 스티치 Chevron Stitch. 테두리를 마무리 할 때 많이 사용했던 기본 자수 기법 중 하나이다. 굉장히 쉽고 유용하며 넓은 면적에 수놓기 좋은 기법 중 하나. 시작합니다! 두줄의 평행한 선을 준비 아랫 쪽 선 위 1의 위치로 실을 꺼내준다. 1의 위치로 실을 꺼내준 뒤 2로 바늘을 넣어 1과 2 사이 중간 지점인 3으로 바늘을 꺼내준다. 4로 바늘을 넣어 5의 위치로 바늘을 꺼내준다. 5의 위치로 실을 꺼내준 뒤 6으로 바늘을 넣어 4의 위치로 바늘을 꺼내준다. 7의 위치로 바늘을 넣어 8로 꺼내준다. 8의 위치로 실을 꺼내준 뒤 9로 바늘을 넣어 7로 바늘을 빼준다. 위의 과정을 원하는 길이만큼 해주면 쉐브론 스티치 Chevron Stitch 완성! 한땀의 길이를 일정..
기본 스티치인 체인 스티치를 베이스로 한 자수, 체인스티치 : 크레스티드 Chain stitch : Crested. Crest는 물결치는, 파도치는 이란 뜻으로 물결치는 모양같은 스티치 표현.... 이라고 하고 싶지만 그냥, 난 모르겠다;;;; 도대체 이 자수의 어디가 물결치는 모양이라는건지. 하하하하하하. 이 자수 기법도 넓은 면적을 채우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시작해 봅시다. 물결치는 자수 기법;;; 체인 스티치 : 크레스티드 Chain Stitch : Crested. 준비, 시작. 오른쪽에 체인스티치 한땀을 준비한다. 체인스티치의 마무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을 1의 위치로 실을 놓고 1 의 실 위로 2를 올려준다. 1의 실 아래로 바늘을 통화해서 3의 위치에 바늘을 넣고 4의 위치로..
오늘 해 볼 기본 자수는 체인 스티츠와 백스티치를 함께 사용해서 응용한 체인 스티치 : 백스티치 컴비네이션. 기본 자수 두가지를 섞어서 사용하는 기본 + 기본. 자수는 여러가지 기법을 응용해서 하나의 스티치로 재탄생이 가능한 신기한 놀이. 오늘의 자수, 준비, 시작. 응용을 할 체인 스티치의 2번째 사슬 중간으로 실을 빼준다. 그 상태에서 백 스티치를 해줌. 완성된 체인스티치 : 백스티치 컴비네이션 마무리는 마지막 사슬 안에서 끝나도록 조절해준다. 끝. 체인 스티치는 응용기법이 많다. 백 스티치를 시작으로 체인스티치의 응용 기법을 공유 예정. 도톰한 선 등의 표현에 유용하니 배워두면 쓸데가 많을 기법임.
오늘의 기본 스티치, 바스크 스티치 Basque Stitch. 바스크 스티치는 넓은 면적을 채우는 표현에 사용되거나 가장자리 장식으로 많이 사용 되는 기본 스티치임. 오늘도 가봅니다, 설렁설렁 기본 스티치. 1에서 시작한 스티치를 2로 넣어서 3으로 바늘을 빼지말고 고정해 둠. 바늘귀 뒤로 실을 감아 A에 걸리게 한 후 바늘침 뒤로 B에 실이 걸리게 감아서 바늘을 빼준다. 4로 바늘을 넣어 천의 뒤로 빼준다. 4는 물방울 모양 바로 아래의 위치에 잡아준다. 2에 최대한 가깝게 2의 앞쪽으로 바늘을 빼준다. 2와 5의 간격은 1과 2의 간격만큼 5와 6의 간격은 2와 3의 간격만큼 되도록 주의한다. 바스크 스티치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오른쪽 끝의 원단 뒤로 바늘을 집어넣어 마무리한다. 잎맥을 표현 할 때..
오늘의 기본 스티치, 클로즈드 바스켓 스티치 Closed basket stitch. 클로즈드는 올이 촘촘한, 정도로 해석하면 좋을 듯. 바스켓 스티치는 사선을 교차시켜서 일정한 간격으로 하는 자수 기법. 호방하게 시작해 간격 조절 실패로 두땀 뜨고 다시 풀어서 한건 안 비밀. ㅋ 클로즈드 바스켓 스티치를 수놓을 자리에 평행하게 선을 잡아준다. 1을 시작점으로 잡는다. 1에서 2를 사선으로 한땀을 놓은 뒤 2와 평행하게 3 위치로 바늘을 뒤에서 앞으로 꺼내준다. 3으로 나온 바늘을 4 위치로 한땀을 떠준 뒤 1과 3의 중간으로 5의 위치를 잡고 천의 뒤에서 앞으로 바늘을 빼준다. 1에서 5의 과정을 반복해준다. 클로즈드 바스켓 스티치를 수놓을 도안의 마무리를 해준다. 완성 클로즈드 바스켓 스티치는 간격의 ..